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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용품리뷰

[육아일기1] 겨울방학이야기

이얼마나 오랜만에 쓰는 육아일기인지... 이 기록이 쌓여 훗날 우리아이가 컸을때 같이 볼 수 있는 흔적이나마 남기고싶어 끄적끄적 써봄^^

 

2022년12월28일부터 한주간 방학 시작 

한달전부터 아이의 어린이집 조리사로 취직했다ㅋㅋ

그덕에 온전한 1주일방학이아닌 듬성듬성 방학이라 이번방학은 크게 힘든건 없었던 것 같다 

그래도 알차게 보낸 사진속 흔적 

 

 

일단 당충전부터 시작하고 ㅋㅋㅋㅋ

당이제로인 초코칩이라니 신박해서 사먹어봤는데 맛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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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유행하는거 한번씩 따라들하지않나 

나도한번 따라해봤는데 왜이렇게 귀여운지 ㅎㅎ 

24개월 칭찬해 너무이뻐 

12월30일 

남편이랑 아이랑 셋이 뭐하나 고민하다 덕소자연사박물관 가기로 결정~

예쁘고 따뜻하게 입히고 싶어 요로코롬 입혀봤는데 계단에서 사진찍어달라고 포즈짓는다 

남편이 객관적으로 봐도 울아들 잘생겼다하던데 우리눈에만 그런건 아닌가몰랑 >.< 

 

 

최애 공룡도보고 동물 먹이도 주고 

엄마아빠 최고지? 효도해야해 ㅎㅎㅎㅎ 

 

12월31일

남편의 친한친구의 결혼식가다(세상의모든아침)

2022년의 마지막 피날레를 축하해주러 다녀왔다 

울애기는 그저 티라노삼매경이지만 아빠는 사회를 보고 엄마는 예쁜곳에서 덕분에 힐링~

이곳에서 꼭 결혼식 하고싶다는데 날짜가 이날밖에 없었다고 오신분들 모두다 감사하다고 하는데 그 예쁜마음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^^ 

 

 

결혼식 끝나고 이대로 집에갈 수 없어 

춥게입었는데도 그냥 가즈아! 냅다 출발한 인천 월미도 

ㅋㅋ처음가봤는데 디스코팡팡 보는거 너무재밌고 다음에 또 오고싶었다 

요즘은 해넘이가 유행이다지 ~ 해넘어갑니다  웰컴투2023 !!!!!

 

 

남편이 한번먹어보고 맛있다고 했던곳(송도갈매기)

5시쯤 도착했는데 내앞에대기12팀..... 그정도인가????? 

했는데 너무 맛있다 ㅎㅎㅎ막국수는 내입맛엔 안맞았지만

고기 굿 일단 밑반찬들이 너무좋았다 크 담엔 송도갈비를 뿌시러 고고할거양 

 

 

종소리 같이듣고 싶었는데 

기다리다 지쳐 잠들다

2022.12.31 11.57PM

 

 

다음날 새해 아침

별다를게없이 시작된아침이지만

공기가 다르다 산뜻하다고 해야하나 ^^ 

올해 뭐든 잘되길 비는마음에 아침에 교회갔다가 떡국 두그릇먹고 동네 도넛빵집 궈궈(도나스데이)

뭘사든 맛있는 집 별다섯개 2023년 올해의 디저트 카페로 인정합니다 

 

 

너무춥다고 집에만있기엔 활동량이 많은아이라

집앞 초등학교 놀이터 한바퀴 순회한날 

다른애들은 오리눈도 만들정도로 집엘 안들어간다고 하는데 

눈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큰 흥미없는애 누굴닮은건지... 남편닮은듯

 

 

방학의 마지막은 바로바로 

에버랜드~ 집근처이기도해서 연간으로 다니는중

우리애기 최고의 놀이터 모든동물들 다 한번씩 인사해주고 

지나가던길에 운이좋아 다양한 새들의 쇼?? 관람도하고 ㅎㅎ

자기가 좋아하는거에는 무한한 집중력을 보여주는 25개월 아들덕에 매일매일이 놀랍고 신기하다 

이렇게 큰 문제없이 예쁘게만 자라다오 ^^